2017년 3월 27일 월요일

화난다고 미친듯이 소리 지르는거

그러다가 헤어졌습니다.

양가 결혼 이야기 나오고 그러는 사이였는데
평소 쌓인것도 있긴 했지만
사소하게 시작했다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는 소리까지 똑같네요.

저역시
평소에 다투면 제가 거의 져주는데, 이번엔 도무지 미안한 감정이 안생겼습니다.
본인이 기분 상하면 제 기분 상한건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것도 한 몫해서
미안하단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완전 똑같음

전 그러다 결국 헤어졌습니다.
불과 며칠전..
후회는 안해요.

그 친구도 더 잘맞는 사람이 있을거고
저도 안저러는 사람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있으니..


on 오후 1:56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