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8일 금요일

소비하면 행복해지는 이유

제가 읽은 책에선 소비의 이유가 자신의 낮은 행복감을 충족시키려고 하려는 이유도 있다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하는 건 아니지만 소비의 이유를 이렇게 든 책도 있었습니다....
뭐 저도 현실의 행복을 위해 소비합니다. 싸고 좋고 효율성 높은 제품을 제일 저렴한 방법을 동원해서 사는거지 무조건 싼 제품만 찾진 않는거죠.
편법도 있겠지만 좋은정보도 많다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은 짜서 안하지만 한때 7년간 옥션포인트 모아서 바꾼 이머니가 150만원 이머니로 바꿔 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비록 식구들 다중아이디였긴 했지만요)
전 그렇게 바꾼 이머니로 생필품을 사고 식재료를 샀습니다. 이벤트해서 받은 기프티콘, 적립금,카드 캐쉬백, 포인트, 영화예매권 관람권 등은 모두 수입으로 잡고 식비나 생필품 잡화 의류 등 최대한 생활비로 쓸 수 있는 부분은 쓰고 주수입원인 남편 월급은 최대한(맞벌이때는 신랑월급100프로저축 외벌이인 아이들 초등입학전엔 70프로) 저축을 했지요. 아 그렇게 이벤트로 받은 영매권등은 팔고, 아이들 용품 받은건 은 지역맘카페에 팔고, 이벤트해서 일등받은게 플스원인데 18만원 받고 판 기억이 나네요.. 또 각종 시식회 시사회 무료 체험기회등을 이용했구요..그래서 전 그게 주 수입과 소비원이지 이벤트해서 받은거라고 보조!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그 덕분에 제 나이와 요 시기에 설계한 목표치까지는 잘 달성해 있습니다. 네 이모든게 전 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재밌습니다. 컨벤션님이 저와는 반대의 시각을 가진다고 제 소비에 대한 느낌까지 님 의견대로 판단해버리시네요..
전 아이들에게도 학원 재미없으면 관두라는 쿨한 엄마입니다. 제가 재미없으면 잘 하지 않아요.. 재미가 없으면 절약이 이보다 더 큰 고통이 없겠죠.. 그러니 전 제 소비생활이 절약하는 생활이 정말 재밌으니 즐기면서 할 수 있습니다. 현재가 행복하니까 이 생활에 충분히 만족하며 할 수 있습니다...


on 오후 4:11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