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5일 월요일

초등학교 1학년 신학기때 하는 고민

1학년때 많이 하는 고민입니다.
막상 그때는 대세를 따르지 않으면 큰일날 것 같지만
한학기만 지나도 소신파는 소신파대로 치맛바람파는 치맛바람파대로 알아서 잘들 생활합니다.

직장 입사 동기들 평생갈것 같고 어마어마하게 중요한것 같지만 좀 지나고 현업 배치받으면 멀어지다 어느날 문득 돌아보면 다들 퇴사하고 사귀고 깨지고 이간질하고 분열하고 남는인맥 몇 없듯이....

육아에 비유하면 이유식때 소금 한톨이라도 들어가면 아이가 평생 잘못된 식습관으로 성인병에 시달릴것 같은 느낌이지만 사실은 소금 먹은놈이나 안먹은 놈이나 비슷하게 크듯이...

저 집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이 1학년 신학기라 더 심각하게 느껴지는것 뿐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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