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5일 월요일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

자식은 부모를 닮아요.. 그 싫어하는 모습까지도요..
부모가 부드럽게 이야기 하는법을 모른다면 자식도 부모에게 부드럽게 이야기 하는법을 모릅니다...

상황은 모르지만 두분이 벌써 감정이 상한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질문 하신분이 부모 였다면, 자식이 섭섭해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할거고,
질문하신 분이 자녀분이어서 부모 입장에대해서 이야기 하는거죠..

나이가 들수록 전두엽 노화로 고집과 아집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요즘 사람들은 그런건 생각안하고 꼰대라 무시만 하죠.
사회문제인건데요. 이걸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야하는데 요즘은 젊은층도 개인주의기 때문에 문제가 더 커지고 있죠.

결혼할때 한푼 보태주지도 않고 꼴랑 담보대출 하나해주고 주인행세하니 꼴보기싫다 이러니 욕먹는거죠. 결혼해 집에서 해줄게 없었다. 그럼 전재산이 집한채일 듯 한데 그걸 담보대출해준거면...

저도 자식이면서 부모지만, 제 자녀가 자라서 낳아준 은혜 키워준 은혜 이런생각 안하고 살면 좋겠네요. 자라는 동안 이미 자녀가 나에게 줄건 다 주는것 같아요. 뭐 나중에 자녀에게 줄 수 있으면 줄꺼고 도움 줄 수 있으면 도움 주겠죠.. 하지만 내 재산을 담보로 돈 빌린거라면 어떻게 상환하는지는 궁금할 꺼 같네요..


on 오후 3:45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