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8일 화요일

신혼초 시부모 모시고 살기

첨부터 시부모 모시고 사는 사람들 보면 여자가 남자를 극도로 좋아한 경우 아니면 일반적인 케이스면 택도 없는 얘기입니다 얼마나 매력있고 잘났는지에 따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달린 문제입니다 남한테 물어보고 말고는 의미없고 능력껏 하시면 되는 문제죠 그렇게한다 해도 극도로 좋아하면 다 따라가서 잘 살더군요 그런여자가 없긴 왜 없나요? 전 간간히 봅니다만 다 불행한건 아니에요.

 남자 하기에 따라 달린 문제지 시댁 모시고 산다고 다 지옥은 아닙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거 보면 보통 효자가 아닐거 같네요 보통은 부모님한테 물질적 이득을 많이 받을 사람들이 모시고 사는데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특이한거 같아요 실제로 본 케이스인데 시부모 모시고 10년 가까이 살았더니 시부모가 10억 넘는 집 며늘한테 증여하는것도 봤습니다.

몇년전 살던집에서 봤으니 옛날일도 아니죠 얘기나이로 계산하면 결혼 5년차에 증여했던거 같았어요 고생한 아내한테 뭔가 줄수 있는거라도 있다면 몰라도 부처님 원하시는거면 좀 아니죠 제 나이또래로 보면 3팀이나 있는데 사랑+부모돈이 콜라보레이션 된 케이스들만 있네요 이 중 한명은 며늘이 시모를 가르치려 들고 시모가 하인 노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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