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9일 수요일

경쟁이 지나친 사회적 폐혜

학창시절 성적표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달리기 하다가 뒤돌아 보며 자신뒤에 몇명 있는지 확인하고픈 심리라고 봅니다. 사회에서는 딱히 일관된 성적표가 없기 때문에, 성적표 받듯이 연봉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위로받고 싶은 우울한 우리의 모습...

한달에 백만원 더받으면 어떻고 백만원 덜 받으면 어떻습니까. 메이커 치킨 먹느냐, 저렴하지만 맛있는 동네 치킨 찾아 먹느냐 정도의 삶의 질 차이 아닐까요? 주어진 자리에서 각자 열심히 해서, 어제보다 나아지는 오늘을 지지합니다.

우리 스스로 꼼수 안부리고 당당하게 세금 잘내고, 의료보험 잘 내고, 국민연금 잘내고 투표 잘해서 우리 아이들 세대는 조금이라도 경쟁이 덜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주는것이, 우리모두가 기득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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