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4일 화요일

이동식 에어컨의 단점...

얼마전에 이동식 에어콘을 샀는데요.
브랜드는 말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다수의 이동식 에어컨은 대부분 같은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온도가 일정온도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저온도인 18도로 설정해놓아도 23~24도 이하로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23도로 내려간것도 잠깐 본거 같네요...)

이유는 흡기구의 위치때문인데, 보통은 흡기구가 기기 본체에 있습니다.
반면 배기구는 연결된 관으로 창문밖으로 내보내게 되어있지요.
(창문은 구매시 동봉된 판으로 막거나, 모자르면 스티로폼등으로 막고...)

문제는 바로 본체의 흡입구 위치입니다. 흡입구가 본체이 있다보니 방안의 공기를 빨아들여서 냉각해서 찬공기는 방안으로, 더운공기는 배기관으로 내보내는데..

흡입구가 방안에 위치(본체에 위치)하다 보니 방밖의 더운 공기를 빨아들인다는 기본 상식적 부분입니다.

배가관을 통해 나가는 공기의 양만큼, 방안의 공기가 필요하니, 방밖의 공기를 끌어오게 되죠. (방밖의 공기가 차가우면 상관없으나, 차가울리 만무하고, 이 여름에 .. 그 온도란;;)

이거.. 흡입구를 밖에서 끌어오게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적당히 흡입과 배기 양의 공기양을 맞출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너무 더워서 이렇게 햇빛만으로 익어 버릴라~
on 오전 1:01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