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6일 금요일

프로포즈는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날

개인적으로는 프로포즈 준비하면서 재밌긴 했습니다.. ㅎㅎ

저는 결혼하기 1년 전 (지금 글쓴이분 정도의 시기였네요..),
결혼 전제로 만난다 정도의 시점에서 프로포즈 준비했습니다.
반지 사이즈는 저는 이렇게 알아냈는데요..
영화 등등 기다리다 시간 보낼 때, 근처에서 아이쇼핑 하잖아요?
그 때 편하게 껴볼 수 있는 매대에 있는 저렴한 악세사리 반지(몇만원 이내의..)에는 보통 사이즈가 태그로 달려있어요.
(ex. 5, 11, 18.. 등등)
그걸 보면서 물어봤습니다. 이게 뭐지? 5면 5만원인가?? 라고..
그럼 그건 사이즈야~ 라고 하며 보통 자기 사이즈 알려주거나, 같이 껴보면서 맞춰볼 수 있어요..
그리고 기억해 놨다가 몇 달 후 프로포즈할 때 써먹으면 됩니다..
중요한 건 프로포즈 준비하는 인상을 주지 않는것..-.-;;
그냥 무심하게 물어보고 반지 사이즈만 알면됩니다..


on 오전 7:52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