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5일 화요일

눈이 높은사람에 대한 고찰(1)

눈안높다 = 나 정도면 된다. 저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아무나 들이대면 무지 기분 나빠합니다.
내가 그정도밖에 안되나 하고요. 그리고 자기 주변도 다들 그렇게 결혼을 했을테니 그정도 수준을 기대하겠죠.
하긴 기혼녀들 세계에서는 남편이 뭐하는지도 엄청 중요하니 ㅋㅋㅋ
애매한남자랑 떠밀려서 할바에야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으로 혼자사는게 낫다고 생각하더군요~

걱정해줄 수준은 아닌거같아요. 그런직장에 저나이면 집이있거나, 돈을 꽤 많이 모았거나..할거같은데..여기 그정도 되는 싱글들 별로 없는걸로 아는데요 ㅎ 30대중반에 1억좀 넘게있으면 20대 초반여자 만날수 있다는..... 제주변 싱글을 생각해보면, 교사, 의사,행시패스,대학병원 간호사, 집에서 7억정도는 줄수있는집 딸..뭐 이렇네요.
비혼족은 아닌데, 자기눈에 안차면 아예 안만남.
여자는 오히려 내세울거 없으면 나이라도 어릴떄 수준에 맞는 적당한남자 잡아서 일찍하려고합니다. 능력없는 여자는 혼자살기 힘들다는걸 알죠.

암튼, 돈많은 싱글 걱정해줄 필요없습니다~ . 돈있으니까, 형제 자매 조카들 도와주면서 즐겁게 잘 살더군요. 형제자매까지 없다면 좀 고민스럽지만..


on 오전 2:09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