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젤 느끼는건 남 부러워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세상사가 어케보면 공평해요. 돈잘버는 사람직접보고 그사람 하는생활이나 일같은거보고나면 저렇게까지하면서 벌기 싫단소리 1000명중에 999명 다 합니다. 돈 그냥 버는거 아니신건 분명아실테...

남 신경안쓰시고 사는 방법


살면서 젤 느끼는건 남 부러워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세상사가 어케보면 공평해요. 돈잘버는 사람직접보고 그사람 하는생활이나 일같은거보고나면 저렇게까지하면서 벌기 싫단소리 1000명중에 999명 다 합니다.

돈 그냥 버는거 아니신건 분명아실테고.. 남 부러워하다보면 시기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본인 인생 스
스로 망치죠.
남들이 더 버는거야 능력차이라 쳐도 더 힘빠지는건 아무것도 안하고 물려받은애들은 가만히 있어도 격차 더 벌어집니다.

아파트 좋은거 20억은 하는데 일반인들 평생 벌어도 그런아파트 전세도 못사는데 그냥 받아서 사는거 보면 힘빠지죠.

30대면 그런거 이제 극복하고 신경안쓰시고 사실때도 이제 되었다고 봅니다. 남들이랑 비교하는건 본인 스스로 불행해지게 만드는거거든요.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모든점에서 다 뛰어날 순 없으니까요.

평범하게 사는건 당연한겁니다. 그저 남들보다 조금 여유 가지는거 자체로 본인이 느껴야죠.

평범하게 안사는 능력 뛰어난 사람은 상위 0.01프로 인재들 뿐입니다.
설사 0.01프로 인재들이라 해도 그런사람들도 지보다 잘난 사람 발에 채이게 많이 보고 뛰어난만큼 자기능력 부족한걸 더 잘아니까 자괴감에 더 빠집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사람들도 행복하게 산다고 느끼는 사람 거의 본적 없습니다. 주변에서 애초에 그렇게 안놔두기 때문이죠.

이제 어느정도 여유 생기셨으면 본인한테 뭐가 중요한지를 스스로 생각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