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두고 오래 만나면서 친해지고싶은 사람에게는 빠른년생 얘기하고 동갑이나 내가 형이라고 인정시킴. 업무적인 사이거나,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구들 소개할 필요가 없을때, 내가 을인데 동갑일때는 빠른거 오픈 안하고 동생이나 친구함. 살아보니 빠른...

빠른연생의 정리하는 방법

가까이 두고 오래 만나면서 친해지고싶은 사람에게는
빠른년생 얘기하고 동갑이나 내가 형이라고 인정시킴.
업무적인 사이거나,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구들 소개할 필요가 없을때,
내가 을인데 동갑일때는 빠른거 오픈 안하고 동생이나 친구함.
살아보니 빠른은 학교에서만 통하는것.
그걸 남에게 인정받고자하는 과정이 너무 귀찮음.
그냥 연도로 인정하고 들어가면 그냥저냥 편함.
저도 서른때까진 그냥 나이 올려서 얘기했는데
지금은 친구할거 아니면 그냥 낮은나이로 갑니다.
그게 나중에 맘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