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나 여자나 지르지 못하는거 결혼을 빌미삼아 지르는거죠, 그것도 상대방 돈으로요, 다이아몬드반지는 드비어스의 마케팅 승리인데 이걸 뭐라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남자가 결혼할 때 다이아반지 사주는게 너무 아깝다 하면 벌떼같이 몰려들 사람들 많을...

결혼예물은 눈딱감고 지르는거~

남자나 여자나 지르지 못하는거 결혼을 빌미삼아 지르는거죠, 그것도 상대방 돈으로요,

다이아몬드반지는 드비어스의 마케팅 승리인데 이걸 뭐라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남자가 결혼할 때 다이아반지 사주는게
너무 아깝다 하면 벌떼같이 몰려들 사람들 많을듯.)

핸드폰 생기고 하면서 시계의 필요성이 많이 없어져서 '시계를 뭐하러 차?'라고 생각하는 삶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 시계차는 사람도 많죠.

그냥 결혼할 때 할부로라도 지르지 그러셨어요. 이미 늦었습니다...